모델 한혜진이 홍콩에서 쇼핑 삼매경에 푹 빠졌다.
26일 한혜진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극P 한혜진이 무계획으로 홍콩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2018년 이후 처음 홍콩에 왔다며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1년에 2-3번 정도 왔었다"며 "홍콩은 실내와 실외의 날씨가 극명히 다르기 때문에 겨울에 오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팁을 전했다. 한혜진은 대형 쇼핑몰에 도착, 쇼핑에 나섰다. 한혜진은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 여러 핑크색 아이템에 관심을 가졌다. 촬영 중인 지인은 "너 마음에 드나봐? 마음에 들면 콧구멍 벌렁벌렁한데, 지금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고른 여러 아이템을 직접 입어보며 모델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핑크색 스팽글 드레스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생각보다 과감하네"라면서도 옷태를 뽐냈다.
한편, 한혜진은 MBC 신규 리얼리티 토크쇼 '도망쳐-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 MC로 발탁돼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6일 한혜진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극P 한혜진이 무계획으로 홍콩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2018년 이후 처음 홍콩에 왔다며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1년에 2-3번 정도 왔었다"며 "홍콩은 실내와 실외의 날씨가 극명히 다르기 때문에 겨울에 오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팁을 전했다. 한혜진은 대형 쇼핑몰에 도착, 쇼핑에 나섰다. 한혜진은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 여러 핑크색 아이템에 관심을 가졌다. 촬영 중인 지인은 "너 마음에 드나봐? 마음에 들면 콧구멍 벌렁벌렁한데, 지금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고른 여러 아이템을 직접 입어보며 모델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핑크색 스팽글 드레스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생각보다 과감하네"라면서도 옷태를 뽐냈다.
한편, 한혜진은 MBC 신규 리얼리티 토크쇼 '도망쳐-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 MC로 발탁돼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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