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린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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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출국길 공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방탄소년단 뷔가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뷔는 캐주얼한 데님 패션에 고급스러운 크로스백을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선보여 월드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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