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2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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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라씨(CLASS:y) 멤버 보은과 혜주가 시구와 시타자로 낙점됐다.


보은과 혜주는 오는 27일 롯데 자이언츠의 세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에 시구,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의 마지막 날인 27일 혜주는 시타자로, 보은은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오른다는 소식에 야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승리의 기운을 안고 시구, 시타자로 나설 두 멤버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클라씨는 작년 ‘SHUT DOWN’(셧 다운)으로 데뷔 후 여러 곡들을 발매하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클라씨 혜주와 보은이 함께할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는 오는 27일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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