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에서 DJ 최화정과 함께 ‘비공식작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터널’ 이후 재회한 김성훈 감독과의 작업 소감과 ‘판수’ 역 주지훈과의 절친 케미스트리와 1987년 레바논을 스크린에 생동감 넘치게 담기 위해 오랜 기간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생긴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하정우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와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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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공식작전’은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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