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직도 충충이랑 둘에서 셋이 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토토를 처음 만나면 인사하겠다고 다짐했는데 벌써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 건 왜 때문일까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한 "오늘도 계획적이지 않은 극 P 지니는 새벽에 출산 가방을 싸고 이제 자려고 누웠답니다. 출산 전에 꼭!! 어머님들이랑 라이브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조리원에서 도전...?)"라고 했다.
헤이지니는 "댓글로 순산을 기원해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려요. 내일 용기 내서 토토랑 함께 돌아올게요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