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현빈은 다정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물오른 매력을 뽐냈다. 오렌지 카페트에 오렌지색 니트를 입은 현빈은 그야말로 상큼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현빈은 지난 3월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촬영을 마쳤다.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제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이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11월 아내 손예진 사이에서 득남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현빈은 다정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물오른 매력을 뽐냈다. 오렌지 카페트에 오렌지색 니트를 입은 현빈은 그야말로 상큼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현빈은 지난 3월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촬영을 마쳤다.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제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이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11월 아내 손예진 사이에서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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