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000평 CEO' 빽가, 재테크 고수라더니…"김포 자가=8억 5천만원, 많이 내려가" ('홈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5289585.1.jpg)
이날 방송에는 런(러닝)세권 집을 구하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의뢰인 가족은 김포에 살고 있으며, 남편은 상암동에서 운동치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 모두 운동을 좋아해 주말마다 근처 공원에서 3~4㎞를 달리고 있지만, 러닝 할 때마다 차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 런세권 집으로 이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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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덕팀으로 출격한 빽가는 "저도 동네에서 혼자 뛴다"며 "제가 김포 살지 않냐. 저는 같이 뛰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천천히 뛰는 걸 좋아해서 슬로우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 러닝 페이스는 10km에 1시간 정도라고.
![[종합] '5000평 CEO' 빽가, 재테크 고수라더니…"김포 자가=8억 5천만원, 많이 내려가" ('홈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9042209.1.jpg)
이어 "도보 5분 안에 온양역이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는 10분 거리고, 유치원은 5분 거리다. 상암동까지도 30분 안에 간다. 제가 살아봐서 강력 추천한다"라며 강조했다. 뺵가가 소개한 매물은 매매가 8억 5000만원이었다. 김숙이 "예전 가격을 제가 아는데 많이 내려갔다"라고 하자 빽가는 "위치에 따라 산이 있는 쪽은 좀 더 비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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