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래시가드가 이렇게 섹시할 일?…한 줌 허리+글래머 몸매

(사진=신수지 SNS)

방송인 신수지가 여름 요정으로 변신했다.

신수지는 6일 "더운 여름 호캉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여 중인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래시가드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신수지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신수지 SNS)

특히 평소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신수지는 믿기 힘든 잘록한 한줌 허리를 노출했다. 여기에 잘록한 S라인과 대비되는 글래머 몸매는 신수지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