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CHUU)가 CF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29일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품목에서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다.
ATRP와 전속 계약을 발표한 지 약 두 달여 만에 빠른 속도로 총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츄다. 그는 CF 요정다운 핫한 행보로 대세 입지를 굳히고 있다. 광고계로부터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음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다.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를 겸비한 스타다. 이 같은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내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광고계의 평가다.
더욱이 츄는 유튜브 채널 '지켜츄' 채널을 통해 지구를 지켜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9일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품목에서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다.
ATRP와 전속 계약을 발표한 지 약 두 달여 만에 빠른 속도로 총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츄다. 그는 CF 요정다운 핫한 행보로 대세 입지를 굳히고 있다. 광고계로부터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음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다.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를 겸비한 스타다. 이 같은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내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광고계의 평가다.
더욱이 츄는 유튜브 채널 '지켜츄' 채널을 통해 지구를 지켜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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