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예원은 20일 "어느 초록초록한 날"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예원은 손바닥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가리고 있다.
또 크롭티를 매치한 예원은 살짝 드러난 귀여운 애교 복근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헝클어진 머리에도 굴욕 모르는 러블리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예원은 최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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