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솔로 데뷔하는 NCT 태용(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늘(3일) 공개된다.
태용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금일 밤 12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며, 신곡 분위기와 태용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멀티버스 세계관의 뒤틀림에서 비롯된 재치 있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으며, 중세 기사(Knight), 설인, 게임 보이, 해커 등 1인 4역을 맡은 태용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태용의 새로운 변신은 지난 2~3일 NCT 공식 SNS 계정에서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위풍당당한 중세 기사부터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설인, 자유분방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게임 보이,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해커 등 각 역할로 완벽 변신한 태용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는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무게감 있는 드럼이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모든 존재들의 샤랄라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만큼, 태용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우리 모두는 어디에서나 빛날 수 있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한편,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태용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금일 밤 12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며, 신곡 분위기와 태용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멀티버스 세계관의 뒤틀림에서 비롯된 재치 있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으며, 중세 기사(Knight), 설인, 게임 보이, 해커 등 1인 4역을 맡은 태용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태용의 새로운 변신은 지난 2~3일 NCT 공식 SNS 계정에서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위풍당당한 중세 기사부터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설인, 자유분방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게임 보이,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해커 등 각 역할로 완벽 변신한 태용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는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무게감 있는 드럼이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모든 존재들의 샤랄라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만큼, 태용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우리 모두는 어디에서나 빛날 수 있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한편,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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