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에 완벽 성공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으로 보이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보라색 서핑 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다이어트 후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와 리즈시절 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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