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어울림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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