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친구 테이의 결혼을 축하했다.
별은 30일 "축하해 내 친구♥ 어제의 아름다운 모든 풍경이 사진에는 다 안 담기더라. 무엇 하나 예쁘지 않은 게 없었던,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날이었어^^(덕분에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월한 기럭지의 수려한 외모 근래 본 신랑 신부 중 너희가 최고ㅋㅋㅋ 잘 살아라 김호경아!!! 행복해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테이의 모습이 담겼다. 별은 절친한 사이인 테이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가했다. 특히 별은 축가를 맡았으며, 딸 송이와 함께해 시선을 끈다.
테이는 지난 29일 오후 5시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 위치한 야외 결혼식장에서 6년간 교제해 온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별은 30일 "축하해 내 친구♥ 어제의 아름다운 모든 풍경이 사진에는 다 안 담기더라. 무엇 하나 예쁘지 않은 게 없었던,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날이었어^^(덕분에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월한 기럭지의 수려한 외모 근래 본 신랑 신부 중 너희가 최고ㅋㅋㅋ 잘 살아라 김호경아!!! 행복해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테이의 모습이 담겼다. 별은 절친한 사이인 테이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가했다. 특히 별은 축가를 맡았으며, 딸 송이와 함께해 시선을 끈다.
테이는 지난 29일 오후 5시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 위치한 야외 결혼식장에서 6년간 교제해 온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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