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세븐과 즐기고 있는 허니문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1일 "스위스 샬레♥ 여기서 살래~~ #honeym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세븐과 8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고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가 된 이다해와 세븐은 스위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세븐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다해와 세븐은 얼굴을 맞대거나 융프라우 정상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소유진은 "넘 좋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윤소이는 "와~~~너무 좋다^^ 신나게 즐기고 와~~"라고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다해는 21일 "스위스 샬레♥ 여기서 살래~~ #honeym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세븐과 8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고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가 된 이다해와 세븐은 스위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세븐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다해와 세븐은 얼굴을 맞대거나 융프라우 정상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소유진은 "넘 좋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윤소이는 "와~~~너무 좋다^^ 신나게 즐기고 와~~"라고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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