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청량함 담은 러블리 무드의 데일리룩 화보 공개
5월 25일까지 룩북 공개 기념 이벤트 전개
5월 25일까지 룩북 공개 기념 이벤트 전개
플러스 사이즈 여성복 브랜드 공구우먼(09Women)이 전속모델 김민경과 함께한 2023 S/S 화보를 19일 정식 공개했다.
매 시즌 김민경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인 공구우먼은 이번 ‘2023 09WOMEN S/S LOOKBOOK with 김민경’을 통해 여름의 청량함을 담은 싱그러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김민경은 이번 화보에서 일상이나 휴가지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잡아 여름에 입기 좋은 원피스는 물론 러블리한 무드의 블라우스와 페미닌한 롱스커트, 시원하면서도 격식 있는 서머니트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데일리룩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23 S/S 김민경 화보를 통해 공개된 룩북 컬렉션은 기존 선주문 예약 판매 방식과 달리 바로 구매가 가능하며 공구우먼 공식 사이트에서는 여름 신상품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구우먼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25일까지 2023 S/S 화보에 공개된 전 상품을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포토 리뷰를 작성하는 체험단 20인도 모집한다. 화보 상품 체험단에 선정된 20명에게는 1인당 룩북 상품 1개를 랜덤으로 제공하고, 베스트 리뷰어 3인에게는 5만원 적립금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2023 09WOMEN S/S LOOKBOOK with 김민경’ 화보 감상 후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전개한다. 2023 S/S 룩북 컨셉 키워드 중 중 2개 이상 키워드를 활용해서 감상평을 남기는 참가자 전원에게 적립금을 지급하며 1등 10만원(1명), 2등 5만원(2명), 3등 1만원(10명)의 적립금을 추첨한다.
공구우먼 관계자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이 매 시즌 다양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에 도전하실 수 있는 룩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2023 SS 시즌 역시 트렌디하면서도 데일리한 무드의 룩을 제안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혜택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매 시즌 김민경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인 공구우먼은 이번 ‘2023 09WOMEN S/S LOOKBOOK with 김민경’을 통해 여름의 청량함을 담은 싱그러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김민경은 이번 화보에서 일상이나 휴가지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잡아 여름에 입기 좋은 원피스는 물론 러블리한 무드의 블라우스와 페미닌한 롱스커트, 시원하면서도 격식 있는 서머니트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데일리룩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23 S/S 김민경 화보를 통해 공개된 룩북 컬렉션은 기존 선주문 예약 판매 방식과 달리 바로 구매가 가능하며 공구우먼 공식 사이트에서는 여름 신상품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구우먼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25일까지 2023 S/S 화보에 공개된 전 상품을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포토 리뷰를 작성하는 체험단 20인도 모집한다. 화보 상품 체험단에 선정된 20명에게는 1인당 룩북 상품 1개를 랜덤으로 제공하고, 베스트 리뷰어 3인에게는 5만원 적립금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2023 09WOMEN S/S LOOKBOOK with 김민경’ 화보 감상 후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전개한다. 2023 S/S 룩북 컨셉 키워드 중 중 2개 이상 키워드를 활용해서 감상평을 남기는 참가자 전원에게 적립금을 지급하며 1등 10만원(1명), 2등 5만원(2명), 3등 1만원(10명)의 적립금을 추첨한다.
공구우먼 관계자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이 매 시즌 다양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에 도전하실 수 있는 룩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2023 SS 시즌 역시 트렌디하면서도 데일리한 무드의 룩을 제안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혜택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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