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아 SNS)
(사진=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새벽부터 시작된 테니스 연습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7일 "새벽 5시 일어나서, 감독님 특별레슨 졸려요 내일은 위닝샷"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새벽 5시부터 이형택 감독의 레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수아는 "영혼 이탈 ㅋㅋ. 잠이 안 깼다고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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