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키 SNS)
(사진=아이키 SNS)

댄서 아이키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키는 30일 "하이볼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브라톱에 바지를 매치한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키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브라톱으로 몸매를 노출한 아이키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아이키는 4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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