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히어라 SNS)
(사진=김히어라 SNS)

(사진=김히어라 SNS)
(사진=김히어라 SNS)

배우 김히어라가 근황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30일 "백상에 다녀올 수 있어서 글로리 했습니다. 30대 중반에 신인상후보라니 짜릿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김히어라의 모습이 담겼다. 김히어라는 허리가 드러나는 블랙드레스와 금발의 짧은 헤어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김히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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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히어라는 임지연, 염혜란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히어라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서 이사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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