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이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여유로운 주말을 뽐냈다.
23일 경리는 레스토랑과 육교 위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공개했다. 와이드 화이트 팬츠에 크롭티, 블랙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준 선보인 경리는 편안한 주말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170Cm의 시원한 장신 미모를 자랑하는 경리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육교에서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매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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