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RM과 가수 겸 배우 하니가 故 아스트로 문빈을 추모했다.
20일 RM은 별다른 말 없이 검은색 화면을 올렸다. 하니 역시 기도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검은색 화면만을 띄웠다.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문빈을 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문빈은 지난 19일 저녁 8시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연예계 동료이자 여동생인 문수아는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20일 RM은 별다른 말 없이 검은색 화면을 올렸다. 하니 역시 기도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검은색 화면만을 띄웠다.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문빈을 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문빈은 지난 19일 저녁 8시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연예계 동료이자 여동생인 문수아는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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