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3일 "아침 출근길에 오빠가 데려다준대서 같이 나오면서 나 오늘 프렌치 시크룩이야! 했더니 잠옷 입은 거냐고 물어봤다... 오늘 저녁은 각자 먹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프렌치 시크룩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명품 C사 로고가 박힌 슬리퍼를 신고 전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민혜연은 지난 3일 "아침 출근길에 오빠가 데려다준대서 같이 나오면서 나 오늘 프렌치 시크룩이야! 했더니 잠옷 입은 거냐고 물어봤다... 오늘 저녁은 각자 먹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프렌치 시크룩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명품 C사 로고가 박힌 슬리퍼를 신고 전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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