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병원장' 민혜연, 옆에는 ♥10살 연상 주진모가 든든하게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벚꽃에 푹 빠졌다.

최근 민혜연은 "벚꽃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와 데이트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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