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근황을 전했다.
민호는 2일 자신의 게정에 “Incheon ssg land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구는 엉망이었지만.... 다음엔 더 잘해야지 꼭 또 불러주세요!”라며 “이제 시즌 시작! 올시즌도 열심히 응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야구공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민호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민호는 2일 자신의 게정에 “Incheon ssg land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구는 엉망이었지만.... 다음엔 더 잘해야지 꼭 또 불러주세요!”라며 “이제 시즌 시작! 올시즌도 열심히 응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야구공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민호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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