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나비는 "지금 파라다이스시티 로비에서 꽃무늬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저니깐 모른체하고 지나가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가족들과 함께 1박에 최소 60만원이 넘는 호텔에 방문한 모습. 현실 육아를 하며 지친 모양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나비는 "지금 파라다이스시티 로비에서 꽃무늬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저니깐 모른체하고 지나가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가족들과 함께 1박에 최소 60만원이 넘는 호텔에 방문한 모습. 현실 육아를 하며 지친 모양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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