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이나은은 지난 30일 꽃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나은은 석촌 호수에서 벚꽃 놀이를 즐겼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나은은 대형 솜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나은이 근황을 전한 건 약 한달 만이다. 그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나은은 지난 30일 꽃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나은은 석촌 호수에서 벚꽃 놀이를 즐겼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나은은 대형 솜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나은이 근황을 전한 건 약 한달 만이다. 그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