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훈은 '쉬는 날에 주로 무얼 하느냐?'라는 질문에 "제가 박스라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박스와 산책을 하기도 하고 집 앞 커피숍 가서 대본을 보기도 한다. 특별한 취미 생활이 없다. 그게 약간 고민이기도 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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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NTJ라고 적혀 있는 티셔츠를 구매했다. 반소매 티셔츠 하나만 샀으면 좋은데 맨투맨도 하나 사고 모자도 하나 샀다. 다시 MBIT 검사를 했는데 ENFP가 나왔다. 메이크업 선생님이 ENTJ여서 선생님께 선물 드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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