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이 가수와 배우 둘 다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7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황민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황민현은 기존 이미지와는 색다른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황민현은 무드 톤의 배경에서 민소매와 크롭 셔츠를 스타일링 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했다. 황민현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 어떤 음악, 어떤 스타일로 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 꿈꿨던 것들을 이번 앨범에 조금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미니 1집 'Truth or Lie'(트루스 오어 라이) 발매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매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해야지'라고 마음을 다진다"고 인생의 좌우명을 전한 황민현. 그는 "가수 황민현, 배우 황민현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쉽지 않지만 모두 잘해 내고 싶다. 가수로서, 배우로서 조금 더 잘해 내고 싶은 욕심이 크다"고 포부를 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황민현은 무드 톤의 배경에서 민소매와 크롭 셔츠를 스타일링 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했다. 황민현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 어떤 음악, 어떤 스타일로 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 꿈꿨던 것들을 이번 앨범에 조금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미니 1집 'Truth or Lie'(트루스 오어 라이) 발매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매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해야지'라고 마음을 다진다"고 인생의 좌우명을 전한 황민현. 그는 "가수 황민현, 배우 황민현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쉽지 않지만 모두 잘해 내고 싶다. 가수로서, 배우로서 조금 더 잘해 내고 싶은 욕심이 크다"고 포부를 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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