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채영 SNS)
(사진=이채영 SNS)

배우 이채영이 '골때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채영은 1일 "오늘밤! 이수근 감독님이 이끄는 다크호스2기! 골 때리는 그녀들 다크호스2기 VS new team"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MC 이수근을 감독으로 문지인, 김다영, 이채영, 우주소녀 다영, 진정선, 에이미까지 다크호스2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1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11번째 신생팀 'FC스트리밍파이터'와 평가전을 치른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1인 크리에이터 연합팀이다.

한편 이채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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