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봄 몰고 온 나나, 몸을 가득 채운 타투 입력 2023.02.27 13:50 수정 2023.02.27 13: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나나가 경쾌한 미소로 봄을 알렸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나나는 유명 브랜드의 2023 봄/여름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 잘 알려진 만큼 트렌디한 데님 셋업부터 클래식한 트렌치코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한편, 나나는 이번 화보에서도 몸을 가득 메운 문신을 감추지 않고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