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와 유인촌이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23 연극 '파우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파우스트'는 선악이 공존하는 인물이 악마와 위험한 계약을 맺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며 오는 3월 31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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