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마이걸 아린, 헤드셋만 써도 '청춘 영화' 한 편 뚝딱 나오네 입력 2023.02.20 06:53 수정 2023.02.20 06: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마이걸 아린이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찍었다.최근 아린은 "healin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아린은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여자)아이들 민니, 다 계획이 있었네…발렌타인데이 깜짝 선물 신도현, 국제 첩보 사건 휘말렸다 "선택은 내 몫"…할리우드서 관심('더 리쿠르트2') 이게 무슨 일이야…'17살차' 미나♥류필립 부부, 나란히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