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일상을 전했다.
16일 오연수는 "소민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민이 덕분에 '남쪽으로 튀어' 같이 출연한 문성 씨도 만나고 '도베르만'에서 만났던 철형 씨도 보고 반가웠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민아 너무 말라서 안쓰러웠어. 건강 챙기며 막공까지 화이팅!!!"이라고 격려했다.
사진 속 정소민을 위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관람하러 간 오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연수, 정소민은 2010년 방영된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6일 오연수는 "소민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민이 덕분에 '남쪽으로 튀어' 같이 출연한 문성 씨도 만나고 '도베르만'에서 만났던 철형 씨도 보고 반가웠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민아 너무 말라서 안쓰러웠어. 건강 챙기며 막공까지 화이팅!!!"이라고 격려했다.
사진 속 정소민을 위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관람하러 간 오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연수, 정소민은 2010년 방영된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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