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4일 "11번 화이팅♥ 즐겁게,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코트에서 농구 경기 중인 아들 룩희를 응원하고 있다. 손태영은 권상우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겼다.
또한 손태영은 코트 위의 룩희의 모습을 포착했다. 등번호 11번을 달고 있는 룩희의 길쭉한 모습이 돋보인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손태영은 14일 "11번 화이팅♥ 즐겁게,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코트에서 농구 경기 중인 아들 룩희를 응원하고 있다. 손태영은 권상우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겼다.
또한 손태영은 코트 위의 룩희의 모습을 포착했다. 등번호 11번을 달고 있는 룩희의 길쭉한 모습이 돋보인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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