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8세 김정은, 당당히 드러낸 주름…한 달에 한두 번 만나는 ♥남편과 데이트 입력 2023.02.12 14:17 수정 2023.02.12 14: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정은이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김정은은 12일 이모지 두 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은의 모습과 그의 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은은 검은색 반소매 니트, 흰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인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 특히 48세인 그는 주름을 가리지 않고 드러내 시선을 끈다.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님을 나 언제쯤 만날까"…송가인의 '아사달' 포스터 공개 故최진실 딸, 모델 이제 시작했는데 "무대공포증 굉장히 심해" 고백 첫 고정 따내더니…'MBC 퇴사' 김대호, '푹다행' 하차 아니었다 오늘(10일) 정상 출연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