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성형 전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11일 "서프라이즈를 시작하던 2004년. 김하영 코하기 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 주신, 우리 현정배우님 땡큐"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거 김하영의 방송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하영의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하영은 "#코밍아웃"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하영은 최근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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