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사실 등하원 시간타임에도 늘 일이 바쁘기도 했고 하루 어릴 때 문화센터 다니던 시절에 놀이터에서 자주 보는 몇 명 친했던 엄마들 있었는데 너무 무례한 질문하는 분들도 많았어서 친하게 안지내요"라며 "시간낭비, 돈낭비 재미없는데 질떨어지는 대화 하기 싫어해요 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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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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