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조아람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조아람은 소속사 비욘드제이는 공식 SNS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 사진과 인터뷰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아람은 베이지컬러의 니트를 입고 살짝 묶은 헤어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클로즈업한 모습에서는 큰 눈망울에서 뿜어내는 눈빛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성숙함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에서는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돋보인다.
조아람은 “올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를 드리고 싶다. 제가 맡은 역할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연기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성장해나가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조아람은 올해 대중과 다양하게 만날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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