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흑백 사진 속 빛나는 아우라...역시 원조 여신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김희선은 "열일 열일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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