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7세' 김희선, 흑백 사진 속 빛나는 아우라...역시 원조 여신 입력 2023.02.03 05:00 수정 2023.02.03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2일 김희선은 "열일 열일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발연기 논란' 지수, 뮤비 티저 속 연기는 어떤가 봤더니…긱시크 커리어 우먼 변신 지드래곤, 성게 머리 뛰어넘는 비주얼 쇼크…8년 만의 월드투어 고양서 포문 신유, 응원투표 14위 꼴찌 굴욕 당해…공정성 논란 3번 영향 있었나('현역가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