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5성급 호텔서 맞은 강력 바람 "64kg 아니었음 날아갈 뻔"
개그우먼 정경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2월 1일 "얼마 전 고급스러운 곳을 다녀왔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늑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바람이 64킬로 아니었으면 날아갈 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5성급 호텔을 방문했다. 아늑한 분위기와 다르게 거센 바람을 맞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돋보인다.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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