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멈추지 않는 댄서 본능을 뽐냈다.
윤세아는 30일 "웬즈데이.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오.. 쿄쿄 재미지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트레드밀을 타며 운동을 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윤세아는 트레드밀을 타면서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평소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춤 실력을 뽐내온 윤세아의 모습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뚝딱이의 역습'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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