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서하얀은 29일 "다시 한국.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을 내조하기 위해 미국 공연에 동행한 모습이다. 사진은 미국 곳곳에서 찍은 것. 핑크, 보라, 화이트 등 다양한 색의 외투, 바지, 티셔츠 등을 스타일리하게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에 버금가는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하얀은 29일 "다시 한국.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을 내조하기 위해 미국 공연에 동행한 모습이다. 사진은 미국 곳곳에서 찍은 것. 핑크, 보라, 화이트 등 다양한 색의 외투, 바지, 티셔츠 등을 스타일리하게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에 버금가는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