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9일 벤은 “출산 준비의 진짜 마지막, 줄리 미용. 다 밀려서 기분이 별로인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의 반려견 줄리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해 아이를 임신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9일 벤은 “출산 준비의 진짜 마지막, 줄리 미용. 다 밀려서 기분이 별로인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의 반려견 줄리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해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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