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의 ‘삼남매가 용감하게’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7일 아센디오는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삼남매의 둘째 김소림 역으로 출연 중인 김소은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은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현장에서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환히 밝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한 아이컨택은 기본, 손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해 보이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2017년 이후 5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김소은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볼수록 매력 있는 김소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시키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신무영(김승수 분)과의 러브라인도 인기다. 드라마의 메인 커플이 된 신무영과 김소림은 전 남자친구 조남수(양대혁 분)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7일 아센디오는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삼남매의 둘째 김소림 역으로 출연 중인 김소은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은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현장에서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환히 밝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한 아이컨택은 기본, 손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해 보이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2017년 이후 5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김소은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볼수록 매력 있는 김소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시키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신무영(김승수 분)과의 러브라인도 인기다. 드라마의 메인 커플이 된 신무영과 김소림은 전 남자친구 조남수(양대혁 분)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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