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설원 위 그림 같은 자태…9살 子 준후와 스키에 푹 빠졌네
배우 이민정이 스키장에 다시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 설원 위 그림 같은 자태…9살 子 준후와 스키에 푹 빠졌네
이민정은 27일 "다시 가고 싶은 #스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과 그의 아들 준후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스키복을 풀장착하고 스키를 타고 있는 모습. 그는 설원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 이민정, 설원 위 그림 같은 자태…9살 子 준후와 스키에 푹 빠졌네
또한 이민정은 올해 9살된 아들 준후와 함께 스키를 즐기고 있다. 스키에 푹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민정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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