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혜진, 연하의 연예인과 스캔들…"여름에 잘 만나면 결혼까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57979.1.png)
이날 한혜진은 "올해 돼지띠 나쁘지 않다고 않다. 결혼운도 들어왔고 나쁘지 않다. 나 결혼식 하와이에서 할 거다. 하와이 아니면 프로방스에 고성 같은 데서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한혜진을 위해 용한 전화 사주 선생님을 섭외했다. 한혜진의 사주는 예쁜 일을 한다고. 10대 후반부터 본인의 능력이 뚜렷하게 올라와있다고 말해 한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종합] 한혜진, 연하의 연예인과 스캔들…"여름에 잘 만나면 결혼까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57978.1.png)
이어 "남자가 속에 숨어 있기는 한다. 올해 좀 어린 남자가 보인다"고 말해 한혜진을 웃게 했다.
철학가는 "이제 이 사람을 잘 다루면 26년도 27년도에 결혼을 한다"면서도 "(한혜진은) 내가 좋으면 좋아 어떠냐 하는 직진 스타일이다. 참지 못하고 내 패를 너무 빨리 보여준다"면서 연애에서도 인내하라고 조언했다.
![[종합] 한혜진, 연하의 연예인과 스캔들…"여름에 잘 만나면 결혼까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57977.1.png)
한혜진의 사주엔 여름에 새로운 남자가 들어와있다고. 철학가는 "여름 정도 되면 사람이 보일 거다. 너무 성급하게 마음을 드나들지 마시고 때를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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