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올해의 다짐은 바른 자세 유지하기. 배꼽 집어넣어서 꽉 당기고 아랫배 조이고 케겔 조이기. 흉곽 닫기 허벅지 안쪽에 힘주고 발 안쪽을 땅에 온전히 닿게 서기. 날개뼈 대칭 만들어서 내리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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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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