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22일 "저녁은 간단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설을 맞은 김빈우가 저녁으로 부침개를 부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빈우는 "2차전"이라는 글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튀김 만두를 공개해 군침을 자극한다.
특히 최근 체중 5kg가 늘었다던 김빈우는 설 연휴 참지 못하고,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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