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 손연재, 모태미녀 맞았네…7세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
전 체조 선수 손연재가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최근 손연재는 "7세 손연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어린 시절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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