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첫 주말 30%가 넘는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이후 한 번도 좌판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입소문 열풍으로 개봉 2주 차 평일과 주말에도 첫 주를 넘어서는 스코어 증가 추이를 보인다. 설 연휴까지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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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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